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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인터넷 기반)' 장차 항운기업의 공급사슬과 가치사슬을 재조정

Date: 2015-09-29
Views: 47

 

중국교통통신정보 주임 차오더셩(曹德胜)은 장래에 ‘E+(인터넷 기반)’이 대표하는 모든 정보화 수단과 사고방식은 전통적 항운업과 결합하여 항운업의 공급사슬과 가치사슬을 재조정할 것이며 인터넷과 항운업의 융합발전에 있어 새로운 경영방식, 형식, 혁신발전을 촉진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차오더샹 주임은 상해에서 개최된 ‘인터넷+항운 바오촨왕(宝船网) 2.0 응용발전 포럼’에서 전통항운업의 화물·상품의 공급원(화주), 운송대리인, 소비자의 구성에는 변화가 없으나, 현재 중간단계의 많은 부분이 인터넷을 통해 대체되고 있고 용선, 운수 등이 인터넷의 정보화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에는 무더기의 화물 배송 시 20회의 중간과정을 거쳤으나, 현재는 단지 10회의 중간과정만 거치면 되고, 인터넷에 공개된 화물·상품의 공급원을 이용함으로써 항운기업은 모든 공개된 화물을 처리할 있게 되었다. 이러한 방법은 이미 다른 산업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나 항운기업에서는 여태껏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차오더샹 주임은 항운은 현대서비스업의 종류로 신흥경영방식과의 상호 촉진, 연계, 지지가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선박의 적재량을 비롯하여 어떤 선급사의 인증을 거쳤는지, 어떤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어떤 항만을 거쳐 갔는지, 항만과 항만을 거치면서 증가된 무역량은 얼마인지, 항로에서 어떤 변화가 발생했는지 등은 모두 ‘E+항운’이 관여하는 범위에 속한다고 밝혔다.

 

세계해운시장은 이미 종합적 번영기에서 새로운 장기간의 조정기에 진입하였다. 전 세계 항운업은 새로운 발전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기존의 단일한 경쟁에서 사슬과 사슬(물류사슬), 네트워크와 네트워크(생태 네트워크)간의 경쟁으로 옮아가고 있다. 인터넷 시대에 항운업은 자체에 내재된 혁신력을 가지고 있다.

 

2015년 4월, 중국 교통운수부는 ‘E+교통’의 구상에 대해 발표했으며 장차 인터넷산업과 전통 교통운수업을 융합 결합시키고, ‘오프라인상 자원 합리적 배분, 온라인상 효율적 운영’이라는 새로운 경영방식과 모델을 확립하며, 교통운수를 전통산업에서 현대서비스업으로 산업조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인터넷 기반)' 장차 항운기업의 공급사슬과 가치사슬을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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